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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6. 04:08 번역

 

 

 

TVA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OP: 虹を編めたら (무지개를 엮어낸다면)
歌: fhana 

 

雨の匂いにまぎれ息を切らした (その視線の先)
아메노 니오이니 마기레 이키오 키라시타 (소노 시센노 사키)
비 냄새와 뒤섞여 숨을 헐떡였어 (그 시선 너머엔)
彼方の虹を掴みたくて走った (いつか届くのか)
카나타노 니지오 츠카미타쿠테 하싯타 (이츠카 토도쿠노카)
저편에 있는 무지개를 붙잡고 싶어서 달렸지 (언젠간 닿으려나)

 

いくつもの色たち (重なり) 溶け合い (一つに)
이쿠츠모노 이로타치 (카사나리) 토케아이 (히토츠니)
여러 색이 (겹쳐지고) 서로 녹아서 (하나의)
ハーモニー 突然に生まれる
하-모니- 토츠젠니 우마레루
하모니가 갑자기 생겨나
君と (僕の) 不思議な歌が (それが)
키미토 (보쿠노) 후시키나 우타가 (소레가)
너와 (나의) 신비로운 노래가 (그것이)
遠く響き橋をかけるのさ
토-쿠히비쿠 하시오 카케루노사
멀리 울려 퍼져 다리를 놓을 거야

 

辿り着いたこの場所から 僕らの虹を編めたなら
타도리츠이타 코노바쇼카라 보쿠라노 니지오 아메타나라
다다른 이 장소에서 우리의 무지개를 엮어낸다면
それはきっと誰でもない たくさんの光放つよ
소레와 킷토 다레모나이 타쿠상노 히카리 하나츠요
그건 분명 그 누구도 아닌 수많은 빛을 발할 거야
名前のない色が作る果てないグラデーション
나마에노 나이 이로가 츠쿠루 하테나이 그라데-숀
이름 없는 색이 자아내는 끝없는 그라데이션
それは僕らのことさ
소레와 보쿠라노 코토사
그건 우리를 말하는 거야

 

今痛みを怖れず扉を開けよう
이마 이타미오 오소레즈 토비라오 아케요-
지금 아픔을 두려워 말고 문을 열어서
若き日に捧ぐ
와카키 히니 사사구
청춘에 바치는 거야

 



 

青や緑に光る行き先を見た (その眩しさに)
아오야 미도리니 히카루 유키사키오 미타 (소노 마부시사니)
청색이나 녹색으로 빛나는 앞날을 봤어 (그 눈부심에)
不安はずっとこのポケットに隠した (丘を越えるまで)
후안와 즛토 코노 포켓토니 카쿠시타 (오카오 코에루마데)
불안감은 언제나 이 주머니 속에 숨겨뒀지 (언덕을 넘어갈 때까지)

 

あきらめない心と (心が) 伝わり (瞬間)
아키라메나이 코코로토 (코코로가) 츠타와리 (슌칸)
포기를 모르는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
繋がる それはアンサンブル
츠나가루 소레와 안산부루
이어지며 그것은 앙상블이 되어
君と (僕の) 不思議な歌が (それが)
키미토 (보쿠노) 후시기나 우타가 (소레가)
너와 (나의) 신비로운 노래가 (그것이)
共鳴する きっと虹みたく
쿄-메이 스루 킷토 니지미타쿠
분명 무지개처럼 공명하겠지

 

空の向こうあのスコアで 高らかに鳴らすよメロディ
소라오 무코- 아노 스코아데 타카라카니 나라스요 메로디-
하늘 저 너머 그 악보에 멜로디가 드높이 울릴 거야
それはきっと誰でもない たくさんの音に満ちてく
소레와 킷토 다레모나이 타쿠상노 오토니 미치테쿠
그것은 분명 그 누구도 아닌 수많은 소리로 가득 차고
名前のない色だってさ ありのままでいいよ
나마에노 나이 이로 닷테사 아리노마마데 이이요
이름 없는 빛이라도 이대로 있어도 괜찮아
それは僕らを示す模様を 複雑にするだろう
소레와 보쿠라나오 시메스 모요-오 후쿠자츠니 스루다로-
그것은 우리를 나타내는 모양으로 복잡하게 만들겠지

 

「闇の中見つけてよ」
「야미노 나카 미츠케테요」
「어둠 속에서 발견했어」
「ほら君ずっとずっとそこにいた」
「호라 키미 즛토 즛토 소코니 이타」
「역시 너는 계속 거기에 머물렀어」
「どこにもね 混じれずに」
「도코니모네 마지레즈니」
「누구와도 사귀지 않고」
「僕ならきっと君救えるよ」
「보쿠나라 킷토 키미 스쿠에루요」
「나라면 분명 너를 구할 수 있어」
「その手ほら差し伸べて」
「소노 테 호라 사시 노베테」
「그 손을 뻗어 봐」
「今からずっと遠い世界へと
「이마카라 즛토 토-이 세카이에토
「지금부터 계속해서 머나먼 세계로
飛び立って行こう おいでよ」
토비탓테유코- 오이데요」
날아가는 거야, 일로와」

 



 

いくつも (色たち) 重なり (溶け合い)
이쿠츠모 (이로타치) 카사나리 (토케아이)
여러가지 (색이) 겹치고 (서로 녹아서)
ハーモニー 突然に生まれる
하-모니- 토츠젠니 우마레루
하모니가 갑자기 생겨나
君と (僕の) 不思議な歌が (それが)
키미토 (보쿠노) 후시키나 우타가 (소레가)
너와 (나의) 신비로운 노래가 (그것이)
遠く響き橋をかけるのさ それを信じれば
토-쿠히비쿠 하시오 카케루노사 소레오 신지레바
멀리 울려 퍼져 다리를 놓을 거라 믿으며

 

辿り着いたこの場所から 僕らの虹を編めたなら
타도리츠이타 코노바쇼카라 보쿠라노 니지오 아메타나라
다다른 이 장소에서 우리의 무지개를 엮어낸다면
たとえそれは幻でも 瞬間心重ねた
타토에 소레와 마보로시데모 슌칸 코코로 카사네타
설령 그것이 환상일지라도 순간 마음을 겹쳤어
名前のない色が作る果てないグラデーション
나마에노 나이 이로가 츠쿠루 하테나이 그라데-숀
이름 없는 색이 자아내는 끝없는 그라데이션
それは僕らのことさ
소레와 보쿠라노 코토사
그건 우리를 말하는 거야

 

今痛みを怖れず扉を開けよう
이마 이타미오 오소레즈 토비라오 아케요-
지금 아픔을 두려워 말고 문을 열어서
思い出紡ぎ 振り返るなら
오모이데 츠무기 후리카에루나라
추억을 자아내고 회고한다면
若き日に捧ぐ
와카키 히니 사사구
청춘에 바치는 거야

posted by senkawa